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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ck] <프로듀스 101>에 대한 우리들의 이야기
베트남 SIS 12학년 유현정 수습기자  |  yhj14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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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호]
승인 2017.06.09  13:3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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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프로듀서님 잘 부탁드립니다!” 지난 2016년 1월 22일 시작한 <프로듀스 101>이라는 프로그램이 우리에게 신선함과 재미를 선사해 주었다. 국민들이 직접 걸그룹 최종 멤버를 선택하는 서바이벌 프로그램으로, 시즌 1의 인기는 정말 뜨거웠다. 그리고 지난 4월 7일 모든 사람들의 열화와 같은 성원과 기대 속에 이번에는 보이그룹 멤버를 뽑는 시즌 2가 첫 방송되었다. 10대 청소년들의 대화 속에서 빼놓을 수 없는 이야기가 되어버린 <프로듀스 101>, 지금부터 파헤쳐보자!

 

 <프로듀스 101> 시즌 1 
‘101명의 연습생 소녀들’이라는 말에 많은 사람들은 놀라워했다. 프로그램 방영 전부터 <프로듀스 101>은 화제에 중심에 서있었다. 신선하다는 반응과 별 걸 다한다는 비판이 엇갈렸다. 방송 후, 이 프로그램은 ‘PICK ME’라는 중독성 있는 주제가와 각 연습생들의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악마의 편집 등으로 논란도 있었지만 인기는 식지 않았다. 그리고 최종적으로 11명의 연습생들이 뽑혀 ‘I.O.I(아이오아이)’라는 프로젝트 그룹으로 1년간 활동하였다. 이들은 지난 1년간 여러 히트곡을 남기고 2017년 1월 공식 해체하여 많은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프로듀스 101> 시즌 2 
여자 편이었던 시즌 1에 이은 남자 편이다. 시즌 1의 뜨거운 인기 때문인지 많은 사람들이 큰 기대를 했고, 첫 방송은 성공적이었다. ‘PICK ME’와 연결되는 ‘나야 나’라는 곡으로 많은 여성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윙크남’, ‘남자 정채연’ 등 연습생들의 별명도 만들어졌다. 하지만 시즌 2 역시 악마의 편집, 공평하지 못한 대우 등으로 논란이 일었고 여기에 연습생들의 과거 행실이 문제로 떠오르며 비난도 받았다. 시청자들은 앞으로 프로그램이 순항을 할 수 있을지, 그리고 국민 프로듀서들의 선택을 받은 11명의 소년들은 과연 누가 될지 궁금해 하고 있다.

 

 너희들은 어떻게 생각해? 
다른 청소년들은 이 프로그램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베트남에 살고 있는 한국인 10대 청소년들과 베트남인 친구 1명에게 물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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