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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ck] 이럴 땐 이게 최고!
부산 이사벨중학교 3학년 금소담 기자  |  kumsodam@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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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호]
승인 2017.06.09  13:4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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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에게도 ‘고정 Pick’이 있을 거라 생각해요. 매우 중요하거나 많이 사용하진 않더라도 기분 전환을 위해 사는 물건이라든가, 혹은 어떤 곳을 갈 때마다 먹는 음식 등 말이죠. 이번호에서는 저의 음식 고정 Pick에 대해 이야기하려고 합니다. 특정 가게에서 꼭 먹는, 상황에 따라 꼭 먹는 것들이 있답니다.

 

첫 번째 Pick, 학교 매점에서는
여러분의 학교에도 매점이 있을 텐데요. 첫 번째 저의 고정 Pick은 학교 매점에서의 아이스크림입니다. 특히나 한여름 체육시간을 마치고 먹으면 정말 맛있는데요. 마치 가뭄에 단비와 같은 존재가 되어줍니다. 모두 한 번씩은 같은 경험이 있을 거라 생각해요.

 

두 번째 Pick, 써브웨이에서는
개인적으로 써브웨이의 샌드위치를 참 좋아합니다. 여러 메뉴 중에서도 항상 치킨 데리야끼를 먹어요. 써브웨이의 샌드위치는 빵과 야채, 소스 등의 재료를 기호대로 선택해 먹을 수 있는데 선택하는 재료도 항상 같아요. 빵은 허니 오트, 야채는 양상추와 토마토와 오이만. 소스는 랜치와 바베큐, 여기에 후추를 뿌리고 화이트 초코 마카다미아 쿠키와 함께 먹어요.

 

세 번째 Pick, KTX 안에서는
부산에 사는 저는 서울 등 많은 곳들을 오가는데, 그래서 KTX를 자주 타는 편이에요. KTX에서는 이동 매점을 자주 애용하는데요. 많은 메뉴들 중에서도 바나나 우유를 거의 꼭 먹습니다. 평소에도 바나나 우유를 자주 먹는다고요? 그래도 KTX에서 먹는 바나나 우유와는 느낌이 다를걸요? KTX에서 오랜 시간을 여행하다보면 지칠 때가 있어요. 그럴 때 바나나 우유 한 컵은 마치 생기를 불어 넣어주는 비타민 C 같답니다!

 

네 번째 Pick, 날씨가 우중충 한 날에는
날씨가 우중충한 날 조금 지친 기분이 들죠. 그럴 때 여러분은 어떤 방법으로 푸나요? 저는 달달한 초콜릿 음료를 마시면 힘이 솟는 것 같더라고요. 초콜릿과 우유를 얼음과 함께 갈고, 휘핑크림을 얹어 마시면 제 마음속이 뻥 뚫리는 것 같아요. 실제로 달달한 당은 우리 몸에 힘을 준다고 알려져 있죠. 이런 정보가 기분까지도 긍정적으로 작용하는 것 같아요. 혹시 오늘 날씨가 우중충해서 지친다면 시원한 초콜릿 음료 한 잔, 어떤가요?

 

다섯 번째 Pick, 배는 고픈데 밖에서 밥 먹긴 싫을 때는
다섯 번째 상황을 보며 분명히 피식, 웃음이 나신 분이 있을 거예요. 저는 이럴 때가 꽤 많은 편이거든요. 이럴 때,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음식이 있습니다! 첫 인상은 어려워 보이지만 조금만 들여다보면 누구든 만들 수 있는 요리에요. 바로 토마토 파스타입니다. 라면도 잘 끓이지 못하는 제가 유일하게 잘하는 요리인데요. 여러분의 취향대로 다른 재료를 첨가해 드셔도 좋습니다.
 

[토마토 파스타]

재료: 파스타 면(페니 추천), 토마토 소스, 소금, 치즈, 올리브유, 후추, 물, 냄비, 프라이팬 등
 

1. 냄비에 물을 끓입니다.
 

2. 물이 끓기 시작하면 면을 넣은 뒤 삶아줍니다.
Tip. 끓이는 중간에 소금 약간을 넣어주면 맛있습니다.

 

3. 다 익은 것 같으면 면을 건집니다.
Tip. 올리브유를 몇 방울 떨어뜨려주세요. 면이 불거나 서로 붙는 것을 막아줍니다.

 

4. 프라이팬에 기름을 살짝 두르고, 약 1~2분 정도 토마토 소스를 볶아줍니다.
Tip. 좋아하는 재료가 있다면 이 단계에서 넣어 잘 익을 때까지 함께 볶아주세요.

 

5. 토마토 소스가 적당히 볶아진 것 같다면 삶은 면을 넣어서 같이 볶아줍니다.
 

6. 마지막으로 치즈를 얹어 적당히 녹이면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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