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포커스이달의 기획
[Pick] 나의 고정 Pick! Pick!
인천세원고등학교 2학년 최희주 기자  |  a07201@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172호]
승인 2017.06.09  13:52:17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일상생활에서 자신이 고정적으로 선택하는 것들이 수없이 많다. 기자의 고정 Pick을 보며, 자신은 어떤 고정 Pick이 있는지 생각해 보고 공감해 보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

 

매월 꼭 사는 ‘그것’
매월 꼭 옷을 산다. 비싸고 이름 있는 것보다는 저렴하고 편하게 입을 수 있는 옷들을 산다. 그러다보니 인터넷 쇼핑을 주로 한다. 그중 ‘쿠팡’과 ‘11번가’를 많이 애용한다. 저렴하고 편하게 입을 수 있는 옷들이 오래 입지 못한다는 단점을 가지고 있지만 비싼 옷을 한 번에 사기에는 부담이 커서 저렴한 가격으로 여러 옷을 사는 것을 선호한다.

또, 수정테이프를 매월 꼭 산다. 양이 적은 수정테이프를 애용하다보니 금방 닳는 현상이 생겨서 양이 많은 수정테이프를 사볼까도 생각해 봤지만, 다 사용할 때마다 스스로 ‘열심히 공부했군’과 같은 자부심(?)이 들어 늘 양이 적은 수정테이프를 사서 열심히 사용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학교 매점 음식이다. 살을 빼고 싶으면 학교 매점부터 끊으라는 담임선생님의 조언을 들은 후, 한 달에 한 번만 매점을 가고 있다. 고3때 살이 훅 찔까봐 지금부터 관리를 하고 있는 중이기에 한 달에 한 번 방문하는 매점은 참으로 반갑다. 이것저것 다 사먹고 싶지만 그럴 수는 없기에 양심적으로 두 손에만 드는 걸로 매점 쇼핑을 마친다.


 

무슨 일 있으면 꼭 먹는 ‘그것’
기분에 따라 나눌 수 있겠다. 우선, 기쁠 때는 눈앞에 놓인 음식들을 거의 남기지 않고 먹는 편이다. 특히 급식을 다 먹는다. ‘기분도 좋은데 무얼 못 먹으리’ 하면서 말이다.

화날 때에는 매운 음식을 먹는다. 평소에도 매운 음식을 좋아해서 ‘불닭볶음면’을 잘먹는 편인데, 화날 때는 양이 더 많아지는 것 같다. 엽기떡볶이나 신전떡볶이도 잘 먹는다. 매운 음식을 먹으면 막혀있던 마음이 뻥 뚫리는 기분이다. 그 느낌이 좋아서 화날 때 자주 찾는 것 같다.

우울할 때나 슬플 때는 달달한 것이나 탄산음료를 먹는다. 우울하거나 슬플 때는 요리보다는 디저트 종류를 찾게 되는 것 같다. 대표적인 달달한 디저트 종류로는 초콜릿, 젤리, 사탕, 딸기우유를 꼽을 수 있겠다. 특히, 초콜릿을 먹을 때는 침대에 누워서 아무 생각 없이 먹곤 한다. 그렇게 먹고 난 후 일어나면 마음이 조금 산뜻해진 듯하다.


 

요즘 Pick한 노래
기자는 한 노래에 꽂히면 잘 빠져나오지 못하는 특유의 습관이 있어 요즘 Pick한 노래는 세 곡밖에 되지 않는다.

   
   
   


 

 

 

 

 

첫 번째 노래는 <프로듀스 101 시즌 2>에 나오는 ‘나야나’이다. 기자는 이 프로그램 애청자이기에 주제가인 이 노래도 자주 듣는다. 나도 모르게 흥얼거리게 되는 가사, 나야 나!

두 번째 노래는 아이유의 ‘이런 엔딩’이다. 귀를 정화시켜주는 아이유의 음색과 잔잔한 멜로디는 이 노래를 망설임 없이 Pick하게 만든다. 가사가 이별 내용이지만 그래도 듣기 좋은 노래이다.

마지막 노래는 비투비의 ‘MOVIE’이다. 이 노래는 비투비가 무대를 할 때마다 콘셉트를 바꾸어 부르는 모습을 보고 Pick하게 되었다. 보컬라인과 랩라인 모두 실력이 쟁쟁하다 보니 들을 때마다 귀가 호강한다. 특히 멤버 이창섭 파트가 그렇다.

 

기자가 Pick한 것들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았다. 독자들에게 자신은 어떤 것을 좋아하는지, 어느 것이 자신에게 행복을 주는지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

 

< 저작권자 © 밥매거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관련기사]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밥매거진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주소 : 서울 영등포구 신길로 292, 2층  |  우편번호 : 07308  |  대표전화 : 02-837-0424  |  팩스 : 02-837-0418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영등포,라00367   |  발행인 : 최명칠  
Copyright 2011 밥매거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mybop@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