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기고
한국과 베트남을 연결하다호찌민-경주세계문화엑스포 2017 SNS서포터즈 발대식 개최
베트남 RISS 13학년 김기환 수습기자  |  kwkim040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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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호]
승인 2017.06.09  15:5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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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NS서포터즈들이 발대식에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호찌민-경주세계문화엑스포 2017’의 성공개최를 기원하는 사전 행사가 베트남 호찌민 현지에서 한류로 불붙었다.

 

‘호찌민-경주세계문화엑스포 2017’의 성공개최를 기원하는 사전 행사가 베트남 호찌민 현지에서 한류로 불붙었다. 호찌민-경주세계문화엑스포 2017은 ‘문화 교류를 통한 아시아 공동 번영’을 주제로 오는 11월 9일부터 12월 3일가지 25일간 베트남 호찌민에서 열리는 행사이다. 경상북도와 경주시, 베트남 호찌민시가 주최하고, 호찌민-경주세계문화엑스포 2017 공동조직위원회가 주관하며, 베트남과 한국이 문화를 통해 교류하고 오랜 역사를 통해 이어진 우정을 다시 한 번 확인하는 행사이다.

 

이를 SNS로 홍보하기 위해 호찌민-경주세계문화엑스포 2017 SNS 서포터즈가 구성되었다. 한국 측 SNS 서포터즈는 SNS 파워유저들과 외국인 유학생, 베트남·중국·일본 출신 결혼이주여성 등으로 구성됐으며, 베트남 측 서포터즈는 호찌민시의 대학생들, 국제학교 재학 중인 한국 학생들로 구성됐다. 그리고 지난 5월 6일 호찌민-경주세계문화엑스포 2017의 온라인 홍보를 책임지는 SNS 서포터즈들이 베트남과 경주에서 발대식을 했다. 이 행사는 처음 시도되는 ‘한-베 동시 온라인 SNS 서포터즈 발대식’이다. 한국 측 발대식은 16시부터 20시까지 경주엑스포공원에서, 베트남 측 발대식은 16시 30분부터 20시까지(한국 시각) 호찌민시 벤탄극장에서 성공적으로 진행되며 호찌민-경주세계문화엑스포에 대한 관심을 한층 높였다.

 

특히 베트남 측 SNS 서포터즈들은 발대식에서 호찌민-경주세계문화엑스포 성공기원 아리랑을 열창하며 베트남 거주 중인 한국교민들에게는 뜨거운 감동을 선사하고, 베트남 사람들에게는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인 한국의 대표적인 민요 아리랑을 소개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에는 발대식과 함께 ‘K-POP 커버댄스 in 호찌민’도 열렸다. 축하무대에 최근 주가를 올리고 있는 걸그룹 ‘구구단’이 깜짝 등장하자 행사 장소인 벤탄극장은 한류 팬 2,500명의 함성으로 가득찼다. 지난해 데뷔한 신인 걸그룹 구구단에게 쏟아진 뜨거운 환영은 K-POP의 인기를 실감하게 했다. 베트남이 첫 방문인 구구단은 이날 심사위원 자격으로 행사에 참여했다.

 

베트남과 한국의 서포터즈들은 각국의 열띤 현장 분위기를 페이스북 라이브(Facebook Live)를 통해 생중계하는 것으로 1호 임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했다. 두 발대식을 동시에 연결한 페이스북 라이브 방송은 한국시각으로 19시 20분(베트남 시간 17시20분)에 열렸으며, 한-베 동시 온라인 생방송이라는 이색 발대식으로 언론의 이목을 끌었다.

 

이들은 앞으로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해 SNS를 통해 호찌민-경주세계문화엑스포 2017을 지속해서 홍보하고 온라인과 오프라인 행사에도 참여할 예정이다.

 

 베트남 호찌민 서포터즈 미니 Interview 


이번에 SNS 서포터즈로 활동하게 된 소감을 말씀해 주세요.
호찌민 한국국제학교 12학년에 재학 중인 최규상입니다. 평범한 고등학생으로서 이렇게 SNS활동을 통해 한국과 한국의 문화를 전 세계인에게 널리 홍보하는 일에 참여할 수 있어 정말 뿌듯합니다. 최근 베트남 경제와 문화의 급격한 발전으로 한류열풍의 열기 역시 조금은 식어가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홍보활동을 하면서, 특히 이번 ‘K-POP 커버댄스 in 호찌민’ 때에 많은 분들의 열렬한 환호를 보니 여전히 많은 베트남 분들이 한국에 큰 관심을 갖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베트남과 한국이 더 가까워질 수 있도록 이번 활동을 열심히 수행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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