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포커스이달의 기획
[사소한 발견] 가정은 사소한 것만 있어도 행복해 집니다
베트남 SSIS 9학년 홍여준 수습기자  |  yhong21@ssis.edu.vn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174호]
승인 2017.08.03  16:46:33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아버지의 주름살>

                              - 안학수
 

신문으로
방송으로
세상 소리 듣던
어저께는 거칠었지만,


아기 재롱을 보며
내 이야기 들으며
오늘은 잔잔하다.


아버지의 마음은 바다.
날마다
이마에 물결이 인다.

                                                                                                                                                                                                                            

 

부모님의 얼굴에서 주름을 발견하다
어느 날 무심결에 본 부모님 얼굴에는 주름이 져있었습니다. 우리를 키우시느라 곱던 얼굴에 한 줄 한 줄 세월의 흔적이 남은 것이지요. 부모님의 사랑이 당연하다고 생각했는데, 그렇게 부모님의 얼굴에서 세월과 고됨의 흔적을 ‘발견’하게 된 것이지요.


 

   
▲ 장 볼 때 짐을 들어드리자

생활에서 효도 방법을 발견하다
행복한 가족은 어떻게 만들 수 있을까요? 어떤 큰일을 해야만 하는 걸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사소한 행동들도 행복한 가족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부모님과 함께 시장이나 마트에서 장을 보러가는 경우가 있죠. 이것저것 사다보면 짐이 한가득 되는데요. 이런 상황에서 부모님 대신 그 짐을 들어드리면 부모님께 효도하는 것이 될 수 있습니다. 그 순간 짐을 들어드리는 것은 아주 작고 사소한 일이지만 부모님을 조금이나마 편하게 해드릴 수 있는 것이지요.

이번 기획특집 주제를 접하고 부모님을 기쁘게 해드릴 수 있는 사소한 일에는 무엇이 있을까 생각해 보았습니다. 그리고 부모님께서 장을 볼 때 도움을 드려야겠다고 생각했어요. 왼손이 하는 일 오른손이 모르게 해야 한다고 하지만 기사를 위해서 사진을 찍었습니다. 한 눈에도 양 손에 짐이 꽤 무거워 보이죠? 이번 한 번만 한 것이 아니라 앞으로도 꾸준히 실천할 겁니다.


 

생활 속 사소한 효도
 • 일주일에 한 번 재활용 쓰레기 분리 배출 맡아 하기
​ • 주말에 한 번은 설거지 하기
​ • 내 방 청소는 직접 하기
​ • 부모님께 가끔씩 문자로 사랑한다고 전하기
​ • 과제 및 공부 스스로 알아서 하기

 

< 저작권자 © 밥매거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관련기사]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밥매거진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주소 : 서울 영등포구 신길로 292, 2층  |  우편번호 : 07308  |  대표전화 : 02-837-0424  |  팩스 : 02-837-0418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영등포,라00367   |  발행인 : 최명칠  
Copyright 2011 밥매거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mybop@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