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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 이제껏 접하지 못한 Special Tip
광주여자상업고등학교 2학년 조효정 수습기자  |  onegai122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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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호]
승인 2018.05.03  16: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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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등의 SNS 발달로 인해 이제는 필요한 정보를 몇 번의 검색 끝에 쉽게 찾을 수 있는 요즘. 가히 ‘공유의 시대’가 도래했다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입니다. 그러나 이번호에서 제가 독자 분들과 공유하고 싶은 팁들은 그냥 팁과는 다른 특별한 팁입니다. 왜냐하면 이 팁은 제가 직접 만들거나 발견한 팁이기 때문에 쉽게 찾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거기다 한 가지가 아닌 무려 세 가지 분야에 대해 준비했습니다. 일상에서 실행할 수 있는 팁들입니다. ‘독서’, ‘시간’, ‘하루’에 대한 이야기예요.
 


<독서 200% 즐기는 Tip>
마음의 양식을 쌓을 수 있는 독서, 그런데 책만 읽고 끝내진 않은가요? 그래서 독서를 더 알차게 즐길 수 있는 팁을 준비했습니다.

① 독서 감상을 친구들과 공유한다.
독서를 끝낸 후 책에 대한 느낌이나 생각을 다른 친구들과 공유하면 책을 더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또, 내 생각을 남에게 이야기하다 보면 표현력을 키울 수 있으며, 남의 얘기를 듣다 보면 내가 생각하지 못한 부분들을 알아갈 수 있고 생각의 폭을 늘릴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몇 가지 주제를 정해서 그에 대해 토론을 해보는 것 역시 좋은 방법입니다. 다만 이때 토론의 승패 유무를 중요시 여기는 게 아니라 토론을 하는 과정에서 나오는 여러 주장들과 근거들을 중요시 여겨야 합니다.

② 모르는 단어는 체크한다.
독서를 하다 보면 생소하거나 어려운 단어가 적어도 한두 개씩은 생기기 마련입니다. 그럴 때마다 그 단어들을 따로 노트 등에 적어둔 뒤 나중에 검색해서 정리해 두면 어휘력 향상에 도움이 됩니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꼭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능력들 중 하나가 독해와 작문인데요. 어휘력은 이 능력들을 향상시키는 데도 도움이 될 것입니다.



<시간 200% 즐기는 Tip>
한번 지나가면 다시는 돌아오지 않는 게 바로 시간입니다. 평소 소중히 여기지 않던 1분, 5분을 잘만 활용하면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다는 걸 알고 있나요? 다음 팁들은 실행하는 데 몇 분 걸리지 않지만 이 몇 분이 몇 시간에 영향을 끼칠 정도로 큰 효과를 줄 수 있습니다.

 

   
▲ 플래너

① 플래너를 작성한다.
시간 관리의 기초 중에 기초라고 불리는 플래너. 나는 자주 깜빡한다거나 할 일이 많다! 하는 분들에겐 필수일 만큼 할 일을 효율적으로 처리하기 위해서 꼭 필요한 단짝 친구 같은 존재입니다. 저는 저만의 플래너 작성하는 방법이 있는데요. 그건 바로 플래너를 두 번 작성하는 것입니다. 처음엔 나만의 개인 플래너를 1년 동안 사용하고 난 후 학교에서 준 플래너에 그것을 옮겨 적음으로써 총 두 번 플래너를 작성하는 것입니다. 여기까지만 읽으면 뭐하러 그런 수고를 들이냐는 의문점이 생길 겁니다. 사실 여기엔 비밀이 숨겨져 있습니다. 그 비밀은 두 번째 쓰는 플래너에 한 주씩 별점으로 평가를 매기는 건데요. 이를 통해 1년 동안의 생활을 돌아보면서 내가 부족한 점과 잘한 점을 깨달을 수 있고 그걸 개선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플래너를 두 번씩 써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② 아침, 저녁 5분 동안 나를 위한 시간 갖기
아침에 일어나서 그리고 저녁에 자기 전에 딱 5분 동안만 자기가 원하는 것을 하세요. 혼자 하루 동안에 있던 일들을 되돌아보는 것도 좋고, 가족들과 얘기를 나누는 것도 좋습니다. 단 TV 시청이나 인터넷 하기 등 평소에 자주 하는 행동들보단 명상이나 산책 등 평소 피곤한 내 몸과 마음을 달랠 수 있는 행동들을 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짧은 시간이어서 별 도움 안 될 것 같지만 이 5분을 꾸준히 반복하다 보면 내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만들어 줄 수 있습니다.

 


<하루 200% 즐기는 Tip>
하루의 절반 이상을 학교에서 보내는 학생들은 매일이 똑같은 지루한 일상에 불만을 표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준비한 게 바로 하루를 즐겁게 보낼 수 있는 팁입니다.
 

   
▲ 감사노트

① 감사노트 쓰기
저희 학교에서는 특별하게 시행하고 있는 게 있습니다. 바로 감사노트 쓰기인데요. 이 감사노트는 하루에 감사했던 일들을 적어서 작은 일 하나에도 감사함을 느낄 수 있게 만들어줍니다. 또한, 자신이 반성할 점도 적을 수 있어서 일석이조의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감사한 일을 적을 노트는 약간 큰 일반 노트보단 작고 들고 다니기 편한 수첩에 쓰는 걸 추천합니다. 하루에 적어도 세 개씩이라도 감사한 일을 적다 보면 긍정적인 사고를 가지는 데 도움이 됩니다.
 

   
▲ 일기장

② 쓰고 싶을 때 일기 쓰기
어릴 적에 방학숙제로 한 번쯤은 다들 일기를 써봤을 텐데요. 사실 이 일기는 우리의 삶에서 큰 역할을 합니다. 하루 동안의 일들을 일기장에 써봄으로써 나의 잘못을 돌이켜보고 반성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물론 일기를 매일매일 꾸준히 쓰는 건 번거롭고 귀찮은 일이긴 합니다. 그러므로 저는 매일이 아니라 일기 쓸 거리가 있는 날에만 일기를 쓰는 것을 추천합니다. 아무 내용 없이 그냥 일기를 쓰는 건 좋지 않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③ 거울보고 세 번 웃기
하루에 사람이 총 몇 번 웃는다고 생각하나요? 의외로 하루에 열 번 이상 웃는 사람은 그다지 많지 않다고 합니다. 그래서 저는 하루에 거울을 보며 세 번씩 웃기를 실천하고 있습니다. 활짝 핀 미소는 누구나 아름답게 만들어 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아침에 한 번 점심에 한 번 저녁에 한 번씩만 웃어도 하루 세 번은 웃을 수 있습니다.



제가 공유한 팁들이 그렇게 거창하거나 어려운 건 아닙니다. 그렇지만 우리가 살아가는 데 있어 꼭 필요한 팁들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공유한 팁들 중 마음에 드는 것은 친구나 가족에게 공유해서 함께 활용해 보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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