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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 10월호
위소영 기자  |  mybop@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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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호]
승인 2018.10.04  16:2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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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프란시스 알리스 : 지브롤터 항해일지>
긍정적인 변화에 대한 희망

국내에서 첫 개인전을 개최하는 이번 전시에서는 국제무대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세계적인 작가의 다양한 작업을 한 자리에 모았다고 할 수 있다. 쿠바의 하바나와 미국 플로리다의 키웨스트, 그리고 아프리카와 유럽 대륙 사이에 위치하는 지브롤터 해협에서 진행한 두 번의 ‘다리 프로젝트’를 비롯해서, 국가의 경계와 충돌이 존재하는 지역의 지정학적 이슈를 작가의 시적이고 서정적인 언어로 완성한 작품들을 선보인다. 이와 함께 오랜 세월이 흘러 지워진 파나마 운하 지대의 도로 중앙 분리선을 다시 칠하는 과정을 담은 영상 <페인팅>(2008), 지브롤터 해협 인근의 도시인 모로코 탕헤르에서 물수제비를 뜨는 아이들을 기록한 <아이들의 놀이 #2: 물수제비뜨기>(2007), 미국 정부의 엄격한 이민정책과 입국심사에 대한 대응으로써 미-멕시코 국경을 건너는 가장 먼 길을 택하여 세계일주를 떠나는 <루프>(1997) 등 6점의 영상 작업과 20점의 드로잉을 포함한 작가의 최근 대표작들을 소개한다.

작가는 최근 국제 사회의 여러 사회정치적 사안, 국경과 경계의 개념과 제도적 모순에 대한 생각을 영상, 드로잉, 텍스트, 설치 등 다양한 매체와 부드러운 색채의 페인팅을 통해 표현함으로써 자신만의 시선으로 사회의 여러 문제들을 짚어내고 있다.

전시정보
기간: 8월 31일~11월 4일
시간: 12시~7시 (*월 휴관)
장소: 아트선재센터
입장료: 성인 5,000원/ 청소년 3,000원
문의 : 02-733-8949

 

 

 

 
 

 

전시 <로메로 브리토 한국 특별展>
네오 팝 아티스트

밝고 대담하며 강렬한 패턴들을 통해 자신을 둘러싸고 있는 세상에 대한 긍정적인 관점을 표현해내는 세계적 아티스트이다. 이 같은 명성을 바탕으로 그간 100개가 넘는 국가와 박물관에서 전시회를 연 그의 작품들을 한국에서 만나볼 수 있게 된다. 최초로 로메로 브리토의 회화 작품부터 현재의 네오 팝 작품까지 만나볼 수 있다는 점이 특별하다. 대표작품을 포함한 회화, 조각, 영상미디어 콜라보레이션 작품 등 총 100여 점의 작품이 전시되어 있다.

예술을 통하여 행복을 주고, 다른 이들을 돕고, 함께 나누는 것. 이것이 브리토가 추구하는 예술의 가치이다. 예술은 모든 사람을 위한 것이라는 작가의 철학을 통하여 관객들과 희망과 긍정의 에너지를 나누고자 한다. 이번 전시는 대중들이 쉽게 공유할 수 있는 일상적 감성의 메시지인 <LOVE 사랑>, <HAPPY 행복>, <HOPE 희망> 등 3가지 섹션으로 총 100여 점의 회화와 조각, 그리고 다양한 영상 미디어 작품들로 구성된다. 이를 통하여 삶을 유쾌하고 긍정적으로 변화시키는 희망의 메시지와 에너지를 그만의 색채로 우리들에게 전한다.

전시정보
기간: 6월 30일~11월 15일
시간: 10시 30분~8시
장소: 팝콘D스퀘어 대원 뮤지엄
입장료: 성인 13,000원/ 청소년 10,000원/ 어린이 8,000원
홈페이지: www.popcon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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