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기고
2018 KBO 리뷰
베트남 호치민 KIS 12학년 유민형 기자  |  ymhdaniel061128@gmail.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190호]
승인 2018.12.07  16:12:55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이번 2018년도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는 그 어느 때보다 재미있었던 시즌이었다. 일부 사건으로 팬들의 눈을 찌푸리게 한 적도 있지만, 그래도 매번 흥미로운 경기들로 야구팬들을 행복하게 만들어주었다. 야구경기가 있었던 3월부터 10월까지 한 달씩 나누어 자세히 살펴보자.

3월
야구가 시작하는 3월에는 각 구단의 선수 영입이 화제였다. KT는 창단 이후 3년간 리그 최하위를 기록 하던 결과에서 벗어나 가을야구까지 가기 위해 FA 황재균과 초특급 신인 강백호를 영입했고, 삼성은 국가대표 포수 FA 강민호를 영입했다. 리그가 개막하고 KBO 10개 구단 중 최고의 외야를 갖춘 롯데가 예상치 못한 부진을 겪으면서 개막 시작 3월 24일부터 3월 31일까지 6연패를 겪었다. 아직은 시즌 초반이었지만 롯데의 주전 포수였던 강민호의 공백이 크게 느껴지는 시즌 6연패였다. SK는 개막 3연승을 거뒀다. ‘홈런 공장’이라는 수식어답게 3경기 7개의 홈런을 때려내며, 좋은 시작을 알렸다.

4월
4월에는 미세먼지와 우천으로 인해 취소된 경기가 9경기나 되었다. 아시안게임 출전으로 17일 동안 리그 경기를 쉬어야 하는 상황에서 우천과 미세먼지로 인한 취소는 리그 전체 스케줄에 문제가 될 수 있는 변수였다. 부진한 성적에서 벗어나기 위해 노력한 KT는 시즌 초반 계속해서 5강(가을야구를 치를 수 있는 마지노선) 싸움을 치르며 기분 좋은 시작을 알렸다. 김현수라는 대어를 영입했음에도 불안한 시즌 초반을 보내던 LG는 보란 듯이 금세 3위로 오르면서 좋은 출발을 알렸다.

5월
5월 한화는 무서운 기세를 보였다. 한화는 2018시즌 한용덕 감독이 부임하며 새로운 반전을 꿈꿨다. 한화는 5월 17승 8패를 기록하며 4위에서 2위로 올라 11년 만에 가을야구를 꿈꿀 수 있게 되었다. 반면 디펜딩 챔피언 기아는 시즌 초반 부진한 모습을 보이면서 5월까지 중하위권을 맴돌았다. 그리고 두산은 4월 초부터 부동의 1위를 지키며 두산 왕조의 굳건한 모습을 보여줬다. 29일, 관심이 모아졌던 1위 두산과 2위 SK의 맞대결은 비로 인해 3회 만에 노게임 선언되기도 했다.

 

 

- 전체 기사는 밥매거진 12월 호를 통해 확인하세요!

< 저작권자 © 밥매거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관련기사]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밥매거진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주소 : 서울 영등포구 신길로250, 3층 (우: 07312)  |  대표전화 : 02-837-0424  |  팩스 : 02-837-0418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영등포,라00367   |  발행인 : 최명칠  
Copyright 2011 밥매거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mybop@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