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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門)] 더 넓은 세상의 문을 열었던 순간뉴욕 <Global ClassroomsInternational Model United Nations> 참관기
베트남 SSIS 10학년 홍여준 기자  |  13120abci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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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호]
승인 2019.01.08  10:4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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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N 외부 전경


2018년 1월, 경희대학교 국제캠퍼스에서 열린 'Global Classroom: Seoul 2018'에 'General Assembly 1'의 대한민국 대사로 참가하였다. 그리고 각 위원회의 Best Delegate에 선정되어 뉴욕에서 열리는 'Global Classroom International Model United Nations'에 참가하게 되었다.

14시간 동안 비행기를 타고 날아가 JFK 공항에 도착한 후 다시 2시간 동안 버스를 타고 맨해튼에 있는 호텔에 도착했다. 시간을 확인하니 현지시각으로 오후 1시였다. 살짝 늦은 점심을 먹으러 타임스퀘어로 향했다. 해가 쨍쨍한 대낮임에도 불구하고 거리는 사람들로 빼곡히 찼다. 늘 텔레비전으로만 보던 타임스퀘어의 모습과는 천차만별이었다. 생애 처음으로 타임스퀘어에 오니 꿈인지 생시인지 구별할 수 없을 정도로 들떴다.

대회 첫날의 아침은 미국의 대표적인 프랜차이즈 커피 브랜드인 스타벅스에서 해결했다. 아늑한 카페에서 따뜻한 녹차라테와 샌드위치를 먹었다. 한국과 베트남의 스타벅스를 떠올리며 미국의 스타벅스와 비교도 해보았다. 오로지 뉴욕 스타벅스 매장에서만 구매할 수 있는 텀블러와 콜드컵도 있었다.
 

   
▲ UN 내부 전경


모의유엔대회(Model United Nations)는 뉴욕의 유엔 본부에서 벌어지는 General Assembly 1, 2, 3, 4, Security Council 등 다양한 위원회를 모의로 경험해 보는 것이다. 모의유엔대회의 참가자들은 위원회의 각 나라의 대사가 되어 국제 이슈에 관해서 토론을 하고 직접 결의안을 써본다. 모의유엔대회의 마지막은 각 위원회의 의장이 Honorable Mention과 Best Delegate을 각각 선정한다.

이번 모의유엔대회는 세계에서 손꼽히는대회이다. 대회장에 첫발을 내딛는 순간 세계 각지에서 온 학생들이 보였다. 이들을 보며 베트남 및 한국에서 하던 모의유엔대회와는 차원이 다르다는 것을 느꼈다.
대회 첫날은 의장이 Roll Call이라는 과정을 통해 학생들의 출석 여부를 확인한다. 이 과정은 의장이 어떤 나라 이름을 부르면 그 나라의 대사는 대회에서 다루는 주제의 결의안에 대하여 기권을 하지 않는다는 ‘Present and Voting’을 말하거나 결의안에 대하여 기권을 할 수도 있다는 ‘Present’를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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