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기고
장애인의 시선으로 바라본 우리 사회
전북외국어고등학교 2학년 방혜린 수습기자  |  egg116@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191호]
승인 2019.01.08  15:30:0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한 국가의 복지 수준은 길거리를 돌아다니는 지체 장애인의 수로 결정된다.”라는 말이 있다. 그렇다면 한국 사회의 모습은 어떠한가? 우리는 살면서 얼마나 많은 수의 장애인을 보는가? 이에 대해 알아보기 위해 경복궁, 인사동, 익선동을 돌아다니며 시각·청각·지체장애인의 시선으로 곳곳을 둘러보았다.
 

   
 

경복궁에서 인사동으로 가는 길에 놓인 신호등을 보았다. 시각장애인을 위한 음향 신호기가 달려있는지 살펴보았다. 그 결과 기자가 본 모든 신호등에는 신호기가 달려있었다. 또한 경복궁 근처의 현대국립미술관에도 점자 안내가 제대로 자리하고 있었다.
하지만 시각장애인을 위한 점자책의 보급은 아직 부족한 상황이었다. 청각장애인은 소리를 들을 수 없기 때문에 영화를 보지 못한다. 그렇다면 영화를 볼 수 있는 방법은 없는 것일까? 한국의 일반적인 영화는 자막을 사용하지 않는다. 장애인을 비롯한 사회적 약자들이 보편적인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물리적·제도적 장벽을 줄이고자 하는 ‘배리어 프리(barrier free)’ 운동의 일환으로 청각장애인을 대상으로 자막 드라마를 상영하는 곳이 있다. 그러나 상영 횟수와 장소가 현저히 적은 상황이다.


- 전체 기사는 밥매거진 1월 호를 통해 확인하세요!
 

< 저작권자 © 밥매거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관련기사]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밥매거진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주소 : 서울 영등포구 신길로250, 3층 (우: 07312)  |  대표전화 : 02-837-0424  |  팩스 : 02-837-0418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영등포,라00367   |  발행인 : 최명칠  
Copyright 2011 밥매거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mybop@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