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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강의 - KWL 기법신문 속 정보를 ‘KWL 기법’으로 정리해두기!
정미라 (Miracle NIE 연구소 NIE 강사)  |  ew97104@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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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호]
승인 2019.05.07  11: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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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듣고 본 적 있는 개념이라도 신문이나 책을 통해 얻은 확장된 지식을 제대로 정리해야 비로소 온전한 ‘내 지식’이 될 수 있습니다. ‘내 지식’으로 만들기 위해서 KWL(Know, Want to know, Learned) 기법을 활용하면 되는데요. 새롭게 배우는 내용이나 흥미로운 주제에 관한 자료를 읽을 때 이 기법을 떠올리면 나만의 개념 정리가 확실해집니다. 기존 배경지식을 바탕으로 새롭게 얻은 정보를 내 입맛에 맞게 정리할 수 있는 KWL 기법! 지금부터 배워볼까요?


KWL 기법이란?
하나의 주제에 관하여 K(Know, 알고 있는 것), W(Want to know, 알고 싶은 것), L(Learned, 신문 또는 책을 통해 배우게 된 것)로 나누어 정보를 정리하는 기법입니다. 어떤 개념에 대해 기존에 알고 있던 내용, 알고 싶은 항목들을 각각 적어두고, 신문이나 책을 통해 배운 새로운 정보를 추가해 정리해두는 방법인데요. 신문이나 책을 읽기 전에 ‘K’와 ‘W’ 항목을 적고, 읽은 후에 ‘L’ 항목을 정리하면 됩니다.

KWL 기법으로 신문 기사 정리하기!
지금부터 KWL 기법으로 ‘100년 전 그날의 현장’이라는 기사를 읽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 기사를 읽기 전, 3·1운동에 대해 이미 알고 있는 내용을 아래 표와 같이 정리해봅니다. 수업 시간에 들었거나, 기존에 책에서 읽었던 내용을 중심으로 정리하면 됩니다. 그리고 기사를 읽기 전, 평소에 3·1운동에 대해 궁금했거나 알고 싶은 내용도 적어봅니다. 구체적인 내용을 적은 ‘KWL 표’ 예시를 살펴볼까요?
 

   
KWL 표 예시


표에 적은 내가 알고 있는 내용과 알고 싶은 내용을 바탕으로 우리는 3·1운동에 관한 아래의 정보 기사를 읽습니다. 특히 기사를 읽으며 새롭게 알게 된 부분은 형광펜으로 밑줄을 그어놓으면 ‘KWL 기법 표’에 내용을 정리할 때 더욱 효과적이겠지요?


- 전체 기사는 밥매거진 5월 호를 통해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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