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세계밥디의 라디오
첫 번째 특집
위소영 기자  |  mybop@daum.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196호]
승인 2019.06.03  13:33:32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안녕하세요. 추천한 노래의 차트 역주행을 꿈꾸는 야심 가득한 DJ BOP, 밥디입니다. 여러분들의 사연을 듣고, 노래를 추천하려고 합니다. 여러분의 사연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오늘의 사연 ‘첫 번째 특집’
밥디는 음악 플랫폼 차트에 진입한 노래들도 좋아하지만, 그렇지 않은 노래들도 찾아서 듣곤 해요. 밥디의 라디오는 음악 플랫폼 차트에 있는 노래 외에 여러분에게 소개하고 싶은 노래를 위주로 사연에 맞게 선곡하고 있어요. 이번에는 사연이 오지 않아서 밥디 마음대로 특집을 꾸며봤어요. 이름하야 ‘여성 가수 특집’입니다. 그럼 색다르게 꾸며진 첫 번째 특집의 첫 번째 노래를 들어볼까요?

너의 앞에 내가 설게
너는 너무나도 작고 약하지만
아름다운 안을 가진 걸
나는 만신창이처럼 비틀대며
너의 앞에 다다랐네
아름다운 안 너의 안
두드리며


좋아하는 가수의 노래를 추천하는 것이 오히려 더 어려웠어요. 심규선의 노래 중에서 정말 고민을 많이 하다가 고른 <안>(작사 심규선, 작곡 심규선)이라는 노래예요. ‘몸과 마음’이라는 앨범의 타이틀곡이기도 해요. 심규선의 노래는 정확히 뭐라고 설명해야 할지는 모르겠는데, 잠시 현실과 멀어지는 느낌이 든다고 해야 할까요? 노래를 듣는 순간만큼은 노래에 집중하게 되고, 현실과 잠시 단절된 독립된 공간 속에 있는 느낌이 들어요. 그리고 그 공간에서 위로를 받기도 하고 힘을 얻기도 해요. 저절로 눈을 감고 듣게 된답니다. 이 노래가 좋았다면 심규선의 다른 노래인 <부디>, <꽃처럼 한철만 사랑해 줄건가요?>, <달과 6펜스> 등도 함께 추천하고 싶어요.


- 전체 기사는 밥매거진 6월 호를 통해 확인하세요!

 

< 저작권자 © 밥매거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관련기사]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밥매거진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주소 : 서울 영등포구 신길로250, 3층 (우: 07312)  |  대표전화 : 02-837-0424  |  팩스 : 02-837-0418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영등포,라00367   |  발행인 : 최명칠  
Copyright 2011 밥매거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mybop@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