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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여름] 다낭과 호이안여름 여행지의 선택 아닌 필수
베트남 RISS 13학년 문지연 수습기자  |  tulipzzang@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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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호]
승인 2019.07.10  21: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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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낭
2000년대 후반부터 떠오른 관광계의 샛별 베트남 다낭은 어느덧 여행객들 사이에서 핫 플레이스로 거듭났다. 도시 특유의 여유롭고 따뜻한 분위기와 자연친화적인 환경, 저렴한 물가 덕분에 올해도 다낭의 인기는 식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눈 깜짝할 사이에 여름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올 여름 기억에 남을 멋진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다낭을 주목하자.


미케비치(My Khe Beach)
세계 6대 해변 중 하나로 꼽히는 다낭의 미케비치는 10km의 백사장이 펼쳐진 해변으로, 관광객들에게 인기가 많은 장소 중 하나이다. 미케비치의 수평선 너머로 떠오르는 일출이 매우 아름답기로 유명하며, 비치된 선베드에 누워 여유를 즐길 수 있다.
해변 근처에 맛과 분위기를 모두 겸비한 식당과 카페들이 있으니 한 번 들러보는 것을 추천한다.


한시장(Cho Han)
베트남의 향을 느낄 수 있는 다낭 현지 종합시장이다. 아오자이 등의 의류부터 향신료, 건과일, 다양한 기념품까지 매우 많은 물건이 판매되고 있다. 여행 기념품으로 유명한 베트남 커피, 건망고, 아오자이, 라탄 가방 등을 구매할 수 있어 여행객들이 꼭 방문하는 장소다. 모든 제품의 가격은 흥정을 통해 깎을 수 있다. 상인들과의 가격 흥정은 시장의 묘미가 아닐까 싶다. 현지인들의 정과 전통의 미를 경험하고 싶다면 한시장을 들러보는 것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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