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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여름] 어떻게 여름을 보내야 잘 보냈다고 소문이 날까
베트남 KIS 10학년 최원서 수습기자  |  godstar83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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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호]
승인 2019.07.10  21: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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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는 너무 더운 여름 날씨에 아스팔트가 는다는 얘기까지 있죠? 봄과 가을이 짧아지는 대신 여름과 겨울이 길어지고 있어, 올해도 길고 긴 여름이 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 힘들고 지겨운 여름을 어떻게 하면 잘 보낼 수 있을지 고민해보았습니다.
우선 날씨 때문에 아무것도 못하고 집에만 있다가 허무하게 보내시는 분들이 있을 것 같습니다. 피하지 말고 즐겨라! 라는 말이있죠. 이 말처럼 덥다고 집에만 있지 말고 산이나 계곡으로 놀러가 여름을 즐기는 것은 어떤가요?

가족 또는 친구들과 평소에 가보지 못한 여러 지역을 가본다거나 캠핑을 떠난다거나 바다, 계곡에서 물놀이를 한다면, 왜 여태 집에만 있었나 하는 후회가 들지도 모릅니다. 조금 여유롭게 즐기기 위해서는 미리 사전 조사를 하고 예약할 것이 있다면 서두르는 것도 필요하겠죠? 만약 시간적·경제적 여유가 없는 학생이라면 찜질방도 추천합니다. 땀을 빼고 나면 오히려 시원해짐을 느낄 수 있으니 나쁘지 않
은 선택 같습니다.

여름철 과일을 먹으며 여름을 보내는 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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