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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여름] 여름을 향해 다이빙하다
동덕여자대학교 3학년 이세령 기자  |  harukanaani@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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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호]
승인 2019.07.10  21:3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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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 무서운 기세로 우리 곁에 다가왔습니다. 이제는 손가락 하나 까닥하기 힘들어졌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하지만 그렇기 때문에 지금만큼 애니메이션을 보기 좋은 시기는 없다고 감히 단언할 수 있습니다. 비록 현실은 덥고 찜찜하지만, 여름 배경을 통해 시원함을 보여주는 애니메이션들을 감상하다 보면 덩달아 시원해지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또 작품에서 빠져나와서는 작품 속 캐릭터들처럼 무언가라도 열정적으로 해보자는 의지가 생겨납니다.
여기서 작품 선택이 매우 중요합니다. 흔히 여름이라고 하면 우리는 바다, 방학, 아이스크림 등을 떠올립니다. 물론 애니메이션 작품 속 배경이 여름인 경우에 이러한 요소들을 많이 활용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만, 이번에는 조금 색다르게 여름을 보여주는 작품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애니메이션 중에서도 1년, 즉 사시사철을 배경으로 하는 작품보다는 여름만을 배경으로 하는 작품들이 여름이라는 계절을 조금 더 깊게 다룹니다. 이러한 작품들은 1년을 1, 2, 3, 4분기로 나누었을 때, 주로 3분기에 해당하는 7, 8, 9월에 방영됩니다.

같은 스포츠 장르라고 하여도 3분기 방영작은 수영, 비치발리볼과 같은 여름 스포츠를 다룹니다. ‘세령이와 즐겁게 애니보세’에서 다루었던 <Free!> 역시 매번 3분기에 방영되는 수영 스포츠물입니다. 이번에는 <Free!>와 같은 여름 스포츠물 중에서도 다이빙을 다루는 작품들을 보겠습니다.

첫 번째 애니메이션은 <아만츄!(あまんちゅ!)>로 1기는 2016년 3분기, 2기는 2018년 2분기에 방영되었습니다. 1기를 보지 못했더라도 2기를 감상하는 데 큰 어려움은 없습니다. 참고로 2기의 제목은 <아만츄!~어드밴스~(あまんちゅ! ∼あどばんす∼)>입니다.

 

전체 기사는 밥매거진 7월 호를 통해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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