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세계밥디의 라디오
노랫말이 없는 연주곡 특집
위소영 기자  |  mybop@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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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호]
승인 2019.07.10  22:4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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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사연, ‘두 번째 특집’
밥디는 음악 플랫폼 차트에 진입한 노래들도 좋아하지만, 그렇지 않은 노래들도 찾아서 듣곤 해요. 밥디의 라디오는 음악 플랫폼 차트에 오른 노래 외에 여러분에게 소개하고 싶은 노래 위주로 사연에 맞게 선곡하고 있어요. 이렇게 빨리 두 번째 특집을 하게 될지 몰랐는데, 이번에도 특집으로 꾸며봤어요. 생각보다 빨리 돌아온 특집, 그 두 번째는 바로 ‘노랫말이 없는 연주곡 특집’입니다.

첫 번째 연주곡은 O’Lee의 ‘로망스’라는 앨범 타이틀곡인 <로망스 2번>입니다. 이 곡은 기타 솔로 연주곡이에요. 밥디의 라디오 첫 번째 사연자분에게 추천하는 노래 중에서도 기타 연주곡이 있었는데, 기억하시나요? 밥디는 기타 연주곡을 좋아한답니다.
<로망스 2번>을 작곡한 작곡가 O’Lee의 곡들 중에는 귀여운 애니메이션에 등장할 것 같은 곡들도 많아요. O’Lee의 다른 연주곡 <마카롱 보사노바>, <과일 바구니>, <우유푸딩>, <책 읽어주는 고양이> 등을 보면 제목부터 귀여운 애니메이션이 연상되지 않나요? 이렇게 만화 같은 곡들도 많지만 <로망스 2번>을 추천하는 이유는 반복해서 들어도 질리지 않고, 무엇보다 듣고 있으면 마음이 편안해지는 곡이기 때문이에요.

두 번째 연주곡은 Free Note의 <사진 속에 너>입니다. 이 곡은 ‘사진 속에 너’라는 앨범의 타이틀곡이에요. Free Note의 다른 곡을 추천하자면 <바다를 사랑한 소녀>, <Beautiful Night>, <이렇게 소중한 너>, <너의 꿈이 이뤄지길>, <우리의 달콤한 하루> 등이 있어요. 벤치에 앉아서 이어폰을 귀에 꽂고 바람을 맞으면서 듣기 좋은 곡들이랍니다! 지친 하루 끝을 정리하면서 듣기에도 정말 좋은 것 같아요. 하지만 꼭 한 곡만 추천한다고 하면 역시 <사진 속에 너>라고 말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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