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기고
제7회 WAWA착한마을축제양천구 청소년을 위한 따뜻한 나눔 행사,
목동청소년수련관 목청소리 김진현 기자  |  johnkim797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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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호]
승인 2019.07.11  15:5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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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마음과 함께하는 제7회 WAWA착한마을축제
5월 18일 토요일, 목동청소년수련관(관장 이옥화)이 시끌벅적했다. 양천구에 있는 학교, 유관기관 등이 모여 목동청소년수련관에서 제7회 WAWA착한마을축제를 열었다. WAWA착한마을축제는 공연, 부스, 캠페인 등 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며, 부스 운영을 통해 마련된 수익금은 양천구 내 소외계층 청소년을 위해 장학금으로 기부된다.
목동청소년수련관 극장에서는 1부 WAWA문화예술동아리 댄스배틀 대회 흑백전, 2부 WAWA착한마을축제 개회식, 3부 예일아카데미 공연 <예술을 일으키는 청소년>이 진행됐다. 야외 부스에서는 목동청소년수련관 동아리 부스 및 양천교육복지센터, 명지전문대학, 청소년협동조합, 양천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서부여성발전센터, 양동중학교, 서울신청초등학교, (사)4·16세월호참사가족협의회 등 총 15개 기관 및 학교가 함께 부스를 운영했다.
화려한 조명과 환상적인 퍼포먼스가 어우러진 실내 프로그램 1부 흑백전은 WAWA문화예술동아리 청소년들이 흑팀과 백팀으로 나뉘어 댄스 대결을 펼치는 팀 대항 경진대회로 이번 대회에서는 백팀 RDC, ID, LIE가 우승했다. 흑백전 심사위원으로는 가수 김관호, 한남대학교 교수 김성래가 참석하였으며, 대회 종료 후 가수 김관호는 “청소년들의 열정적인 댄스 대결이 보기 좋았다. 앞으로도 이렇게 꿈을 위해 열심히 활동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2부 WAWA착한마을축제 개회식에서는 대한민국임시정부수립 및 3·1운동 100주년을 기념하는 태극기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목동청소년수련관 이옥화 관장의 인사말, 서울특별시의회 문영민 의원 축사, 홍보대사 배우 김규리 위촉, 감사장 전달 등으로 진행됐다.
착한마을축제 인사말을 진행한 이옥화 관장은 “제7회 착한마을축제를 위해 모여주신 모든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뜻깊은 행사인 만큼 재미있게 즐기고 돌아가셨으면 한다.”고 말하며 WAWA착한마을축제에 참여한 모든 내빈 및 참가자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3부 예일아카데미 공연 <예술을 일으키는 청소년>에서는 연예인을 지망하는 청소년들이 다양한 팀을 구성해 공연했다. 풍부한 성량과 화려한 댄스는 청소년들의 눈을 사로잡기에 충분했다. 이번 모든 프로그램에 참여한 목운중학교 김OO 청소년은 “재미있는 활동들이 많아 눈이 즐거웠다. 다음에는 더 다양한 공연이 준비됐으면 좋겠다.”라고 공연을 평가했다.


지역주민과 청소년의 어울림한마당, 실외 프로그램
수익금 전액을 소외계층 청소년에게 기부하는 이번 축제에서는 다양한 부스가 운영되었다. 청소년들을 위해 각 부스를 열심히 운영하는 운영자들과 각 부스를 돌아다니며 축제를 즐기는 참여자들이 활발하게 움직이고 있었다.
윗몸일으키기, 팔굽혀펴기 등 여러 가지 운동을 할 수 있는 ‘몸 튼튼 마음 훈훈’(목동청소년수련관 생활체육팀), 첨단기술인 3D펜을 이용해 무궁화와 태극을 만드는 ‘3D로 그리는 100주년’(청소년운영위원회 WAWA청소년아지트) 등 체험 부스와 축제를 즐기는 도중 에이드를 사 먹을 수 있는 ‘지금까지 이런 에이드는 없었다’(목동종합사회복지관) 등 많은 부스가 운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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