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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행] 동행이란 친구와 함께 하는 것
베트남 KIS 10학년 최원서 수습기자  |  godstar83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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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호]
승인 2019.08.12  19:2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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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친구’라는 주제로 글을 써보려 합니다.
친구란 가끔 부모님한테 말하지 못했던 성적을 아무거리낌 없이 보여주며 같이 웃고 울고, 때로는 싸우기도 하는 소중한 존재입니다. 학교에서나 사회에 나가서 혹은 남자라면 가야되는 군대에서도 ‘친구’는 믿고 의지되는 사람이죠. ‘친구는 재산’이라는 말도 있는 것처럼 친구는 살면서 가족과 같이 꼭 필요로 하는 존재입니다.


여러분도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친구와 다투거나 많은 추억을 쌓아 오셨으리라 생각됩니다. 저는 바쁜 나날을 보내면서 학창시절 친구와의 연락이 소홀해질 때 옛 친구와 만나 시간을 보내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여러분 중에 혹시라도 친구와 싸웠거나 지금까지 화해를 하지 못하고 있는 분들을 위해 몇 마디해볼까 합니다. 제가 생각하는 친구란 여러 고민거리를 나누며 서로서로 의지하고, 힘들 때나 괴롭고 슬플 때 의지할 수 있는 그런 존재라고 생각합니다. 친구는 어릴 때만이 아닌 10대 20대는 물론 30, 40대 무려 60, 70대, 그리고 죽을 때까지 ‘친구는 함께’라는 말이 있습니다.


어떤 분들은 ‘친구가 굳이 있어야 되나, 없어도 충분히 살아갈 수 있을 것 같은데?’라고 생각하실 수 있겠지만 그와 반면에 어떤 분들은 ‘생활이 어렵고 힘들 때 그리고 무엇보다 슬프고 우울할 때 친구만큼 힘이 되는 존재는 없다’고 생각하십니다. 저는 후자의 말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친구에 관한 글 또는 시가 많습니다. 오늘은 제가 얼마 전에 인상 깊게 본 이해인 수녀님의 ‘벗에게’라는 시를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전체 기사는 밥매거진 8월 호를 통해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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