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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행] 동행, 일본에서 그 길을 묻다
강원대학교 한문교육과 18학번 장준 기자  |  seriousja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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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호]
승인 2019.08.12  19:2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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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밥 매거진 독자 여러분. 여러분은 해외여행을 다녀오신 경험이 있나요?

저는 작년에 가족여행으로 베트남에 다녀왔습니다. 외국어고등학교를 졸업한 학생들은 해외에 자주 다녀왔을 것이란 고정관념이 있는데, 경제적 부담과 시간적 여유가 넉넉하지 않아 여행은 쉽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이번 여름 저는 다시 한번 비행기에 오를 수 있었습니다. 사람들은 해외여행을 다녀왔다고 하면 비용에 대해 가장 궁금해 합니다. 저는 한 달 동안 일본에서 머무는데 사용한 돈은 단 0원! 무료였습니다.

다름이 아닌, 저희 강원대학교에서 실시하는 해외봉사단에 지원해서 합격했고 좋은 기회로 현재도 일본에 머물고 있습니다. 지금 이 글을 읽고 계신 독자분 중 대부분이 중·고등학생이라고 생각하는데 여러분도 좋은 기회로 봉사하며 세계여행에 도전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최근 한국과 일본의 사이가 좋지 않습니다.
일본이 먼저 대한민국을 강압적으로 통치하기 위해 시도한 점과 그로 인해 많은 정치적, 여성의 인권, 노동권, 휴식권 등의 문제를 유발한 것은 명백한 사실입니다. 또한, 이번 법원 판결(강제징용 피해자 보상)로 인해 정치적 문제가 경제적 문제로 변질됐으며 일본의 약 80%의 사람들이 한국물품불매운동이라는 아베의 견해에 적극적으로 동의한다는 의사를 밝혔습니다.

 

저희 강원대학교 오미후루사토회 해외봉사단의 일정은 이 사건이 발발하기 전, 작년 10월부터 준비된 행사이며, 저희 학교에서는 매해 약 10명의 학생을 선발해 국제적 안목을 기를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이렇게 정치적, 경제적으로 혼란한 시기에 일본에서 동행을 주제로 얘기하는 것은 매우 유감입니다. 속히 두 국가의 문제가 원활하게 해결되길 소망하면서 기사 시작하겠습니다.


동행의 새로운 모델, 개호보험
여러분은 ‘일본’하면 어떤 것이 가장 먼저 떠오르시나요? 지브리와 같은 만화영화나 맛있는 초밥, 쫄깃한 모찌 등이 생각나실 겁니다.
하지만, 세계는 일본의 노인복지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바로 ‘개호보험’ 때문인데요,

‘개호’란 한국어로 치환하면 ‘수발, 간병’ 정도로 바꿀 수 있습니다. 일본인들은 예전부터 사람들은 누구나 늙는다는 것을 인지하고 나중에 간병인이 필요할 정도로 자신의 상태가 악화되면 발생하는 치료, 간병비를 보장받기 위해 보험에 가입합니다. 보험은 보통 30대가 많이 가입하며, 간병의 질이
높지 않은 1단계부터 고급 간병이 필요한 5단계까지 보험에 따라 지원하는 내용이 상이합니다. 우리 대한민국의 국민건강보험과 약간의 유사성을 지니고 있습니다.

 

- 전체 기사는 밥매거진 8월 호를 통해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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