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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행] 진정한 친구와의 동행
베트남 SSIS 11학년 김세진  |  draveos2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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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호]
승인 2019.08.12  19:3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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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에게 얼마나 많은 친구가 있는지, 생각해 본 적이 있는가? 친구란 특별한 존재이다. 친구의 사전적 의미는 친할 친(親), 오래할 구(舊)로 오랫동안 함께하는 사람을 뜻한다. 친구와 함께라면 친하지 않은 사람들과는 쉽게 할 수 없는 감정, 생각 등을 공유할 수 있다. 또한 서로의 약점을 보완해줄 수 있다. 다가오는 시련을 극복하고 행복한 일은 같이 만끽할 수 있으니 이보다 좋은 존재는 없다. 하지만 현재 사회에선 친구보다 생존하는 데에 더 중심을 두고 있다.


이 때문인지 우리는 ‘친구’라는 단어를 매우 남용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우리는 어떤 사람과 많은 시간을 보낸다고 한들, 꼭 그 사람이 우리의 친구라는 것을 뜻하지는 않는다. 주변 사람이 많다고 해서, 사람들과 많은 시간을 보낸다고 해서 정말로 훌륭한 우정을 유지하고 있다고 말할 수 있을까? 또 다른 의미로는 진정한 친구란 도대체 뭘까?

   
 

친구란 무엇인가?
두 개의 몸에 깃든 하나의 영혼이다
- 아리스토텔레스


‘친구’란
우리는 주변에서 친구를 많이 사귈 수 있다. 그렇다하여도 그 ‘친구’들과 과연 오래 지속할 수 있을지는 의문이다. 친구는 그저 같이 동행하는 사람이 아닌, 오랜 시간 마음으로 인생을 동행하는 동료이다. 진정한 친구는 벗과도 같다. 벗이란 친구라는 단어를 더 아름답게 포장한 단어이다. 이는 마음이 서로 통하여 친하게 사귀는 사람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러한 아름다운 단어를 두고 우리는 ‘친구’라는 단어를 많이 사용한다. 왜 친구라는 단어가 흔하게 사용되는지 알아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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