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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미세먼지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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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호]
승인 2019.09.11  06: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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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7일 11시 기준으로 양천구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가 보통과 나쁨의 상태를 보인다. 미세먼지란 지름이 10마이크로 미터 이하의 먼지를 말하는데 보통 중국의 스모그나 황사 때문에 생긴다. 초미세먼지는 지름이 2.5마이크로미터 이하의 먼지로 자동차 배출가스로 생기는 것이 대부분이며 이러한 미세먼지들은 우리 건강에 꽤 많은 문제점들이 된다.
미세먼지는 대부분 코에서 걸러진다고는 하지만, 미세먼지보다 입자의 지름이 더 작은 초미세먼지는 호흡기에서 걸러지지 않고 우리 몸속 깊은 곳까지 들어가 건강상의 문제가 생긴다.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의 미세먼지가 건강에 끼치는 영향들에 대한 보고서를 보면, 미세먼지가 10마이크로미터가 증가하면 사망발생위험 비율이 0.44% 증가한다.
그렇다면 초미세먼지는 어떨까? 초미세먼지는 10마이크로미터가 증가하면 사망발생위험 비율은 무려 0.95%나 증가한다. 미세먼지보다 초미세먼지가 사망발생률이 0.5%정도 높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임산부에 경우에는 기형아를 출산할 확률이 최대 16%까지 올라갈 수 있고, 미세먼지 농도가 높은 지역에서 태어난 아동들은 다른 지역 아동들보다 폐활량이 떨어지는 ‘폐 기능 장애’를 겪을 가능성이 5배나 높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렇게나 위험한 미세먼지를 피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우선 황사용 마스크를 항상 끼고 다녀야 한다. 그리고 과일이나 채소는 깨끗이 씻어 먹고, 물도 자주 마셔주어야 한다. 우리 주변에 일상생활처럼 많이 나타나는 미세먼지, 이제는 정말 조심해야 할 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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