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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패스트푸드만 먹는다 영화 「수퍼 사이즈 미」
서울영상고등학교 2학년 박소은  |  soeun318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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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호]
승인 2019.10.12  01:0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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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SNS나 드라마, 영화를 보면 다이어트를 결심한 사람들이 ‘다이어트는 내일부터’라는 말을 자주
하곤 한다. 다이어트는 건강을 위해, 미용을 위해 자신의 몸의 체중을 줄이는 행위로 다이어트의 목
적인 체중을 줄이기 위해서 음식을 덜 먹는다든지, 샐러드와 닭가슴살 같은 다이어트 음식을 먹는 등의 여러 가지 노력을 한다. 하지만 마음을 먹고 결심하게 된 다이어트를 한순간에 무너뜨리는 음식이 있다. 바로 ‘패스트푸드’이다. 패스트푸드는 햄버거,피자, 치킨 등의 고칼로리 음식들이 주로 이루어져 있으며 맛도 굉장히 좋아 많은 사람들이 즐겨 먹는 음식들이기도 하다. 하지만 이 패스트푸드는 칼로리도 높고 건강에도 좋지 않아 많이 먹으면 먹을수록 우리 몸의 건강을 위협한다.
그래서 이번에 소개할 영화는 다이어트와 관련된 영화이자, 패스트푸드와도 관련된 영화 「수퍼 사이즈 미」를 소개한다. 제목이 왠지 다이어트와 관련된 느낌이 드는데, 「수퍼 사이즈 미」는 2004년 미국의 독립 영화 제작자인 모건 스펄록(Morgan Spurlock)감독이 제작, 연출, 각본, 주연을 맡은 다큐멘터리영화이다.

   
 

영화 줄거리 : 패스트푸드만 섭취하라
줄거리를 간략하게 설명하자면, 2003년 2월, 30일 동안 모건 스펄록 감독이 하루 세끼 맥도날드 음식만 먹으면서 변해가는 자신의 몸을 관찰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즉, 패스트푸드를 먹음으로써 우리의 몸에 어떤 악영향이 생기는지 실감나게 알 수 있는 현실적인 영화이다.
참고로 이 실험의 참가자인 감독은 채식주의자였기에 이 영화는 대중들에게 그 당시 화제가 되었다. 영화 속 주인공(감독)이 정한 규칙중에는 점원이 슈퍼사이즈를 권할 경우 무조건 슈퍼사이즈 밀을 먹는 것도 있었다. 그렇게 된다면 주인공은 하루 5000칼로리로 9.26개의 빅맥을 먹는 것과 같다. 이런 재밌는 실험 소재와 독특한 방식으로 영화의 흥미를 더 이끌어 나갔는데, 놀랍게도 감독은 키 188cm에 몸무게 84.1kg으로 아주 건강했으나 실험을 시작한 후 11.1kg의 몸무게가 증가했고, 몸집은 커지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의 신체 나이는 23.2세에서 27세로 급격히 올라간 모습을 볼 수 있었다. 또한 과도하게 먹은 패스트푸드에 우울증, 성 기능 장애, 간 질환 등의 질병을 겪었고 실험 후 늘어난 몸무게를 다시 빼기 위해 무려 14개월이나 투자를 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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