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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과학미래상상교실[SW코딩]
양정중 정민우 기자  |  mybop@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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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호]
승인 2019.10.12  02: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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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이탈리아에서 야구공정도 크기의 우박이 떨어져 18명이 부상을 당했다. 그 밖에도 토네이도가 발생하는 등 전세계가 기상 이변이 일어나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한국에서는 올여름 장마철이 시작된지 벌써 열흘이 넘었지만 실제 장마는 실종된 상태나 다름없다. 지구온난화가 가져온 가장 큰 변화의 하나로 기후변화에 따라 장마전선이 한반도에 머물지 않으면서 언제부턴가 장맛비를 보는 것이 쉽지 않게 된 것이다.

지난 6월 26일 우리나라에는 첫 장맛비가 내렸지만 당시 서울의 일 강수량은 1.4㎜에 불과했으며 29일에도 역시 1.5㎜에 그쳤다. 이후 제주와 남부 일부를 제외하고 한반도 전역에서 장맛비는 사라졌다. 이러한 이상기후로 인한 기상변화를 함께 논의해 볼 수 있는 자리가 있다면 어떨까? 과학미래상상교실에서는 이러한 다양한 과학적인 문제들에 대해 논해볼 수 있다.
양천구 거주 초등학생 3~6학년 17명을 대상이며, 수강료는 무료이나, 재료비는 별도이다.
본 프로그램은 1기와 동일 내용으로 진행되며, 8월 10일부터 매주 토요일마다 총 5주간 운영되는 프로그램이다.
1기 운영기간은 7월 6일부터 8월 3일 10:00~12:00 / 2기 운영기기간은 8월 10일부터 9월 7일까지 진행된다. 장소는 양천구청 2층 전산교육실로 양천구청 홈페이지로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이 프로그램은 이상 기후변화에 대해 이해하고 기후변화를 예측모니터링과 같은 것을 컴퓨터 프로그래밍 방법을 통해 이론을 습득하고, 다양한 센서를 활용하여 기후변화 모니터링이 기후변화를 마이크르비트 피지컬 컴퓨팅을 구현해본다.
그 외에도 기상재해중 하나인 기상 지진, 기상 해일등 여러 가지 기상재해에 대해 알아볼 수 있고, 해수 온도의 상승과 적조, 예측과 대비, 지진 안전 건물, 전기회로 측우기 만들기, 수위센서 활용 마이크로비트 피지컬 컴퓨팅, 지구온난화, 마이크로트로 온도계에 대해 추가적으로 알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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