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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시태그)로 읽는 세상 - 10월 호
서울 마천청소년수련관 청소년 기자단 톡.톡.톡  |  fuwari@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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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호]
승인 2019.10.12  03: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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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만큼 보인다” 유홍준 교수가 그의 저서 “나의 문화유산 답사기”의 머리말에 나온 말이다.
작가는 이를 통해 문화재를 바르게 이해하기 위해서는 그에 대한 사전 지식이 그만큼 필요함을 강조하였다. 요즘의 세상 돌아가는 뉴스를 본다면 “아는 만큼 보인다”는 여기에도 적용된다. 정보 홍수의 시대에서 올바른 정보를 얻기 위해서는 분별력과 지식이 그 만큼 필요하다는 것이다. 그래서 “미디어 리터리시(literacy)”라는 단어도 등장했다. 최근의 이슈들을 주로 다루는 이 코너에서는 특히 청소년들의 생각을 글로 이야기하고, 가급적이면 콘텐츠 소비자 입장이 아닌 생산자 입장에서의 역할을 전환시키고자 부단히도 노력 중이지만, 어른들보다 바쁜 청소년이기에 서툴고, 나아갈 길도 많아 보인다. 그러나 “아는 만큼 보인다”라고 하지 않았는가? 청소년들의 사회의 여러 가지 문제에 귀를 기울이고 본인의 생각을 이야기하는 과정에서 분명히 그 “미디어 리터러시”라는 것이 조금씩 자라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톡톡톡 #청소년기자단 #미디어리터러시 #아는_만큼_보인다
서울 마천청소년수련관 청소년 기자단 ‘톡.톡.톡(Talk.Talk.Talk)’ fuwari@naver.com

#홍콩 #송환법철회에도_이어지는_시위 #왜
홍콩은 지난 6월부터 정치적으로 악용될 가능성이 다분한 송환법을 철회하라는 시위가 현재까지 이어져왔다. 여기서 송환법이란 해외 또는 중국에서 범죄가 발생했을 때 그 피의자를 중국으로 송환해 재판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법안이다.
결국 수개월간 지속된 시위를 끝내기 위해 홍콩은 송환법의 철회를 결정했다. 하지만 시민들의 시위는 사그라들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그들은 시위 중에 생긴 중국 정부의 탄압과 폭력, 폭행에 대한 책임을 묻기 위해 여전히 거리로 나와 시위하고 있다. 이번 시위를 통해 중국의 비인도적인 행위에 대해 책임을 묻고 싶은 것이다.
나는 더 많은 사람들이 다치기 전에 하루라도 빨리 중국이 자신들의 잘못을 인정하고 반성하는 태도를 보여야한다고 생각한다. 시위의 근본적인 원인은 해결되었지만, 그 결과를 도출해내기 위한 과정에서 생긴 부차적인 문제들 또한 끝까지 책임지고 사과 및 적절한 조치를 취해야 할 것이다.
송파중학교 3학년 이호정

 

#가짜뉴스의_시대 #기자의_전문성과_신뢰성_회복이_필요하다
최근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와 관련된 의혹이 불거지는 가운데, 지지자들은 조 후보자 딸의 부정입학이 ‘가짜뉴스’라고 주장하고 있다. 가짜뉴스는 2016년 미국 대선부터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그리고 오늘날의 여당과 정부 공격에 이르기까지 최근 몇 년 사이에 급격하게 확산되어왔다. 특히 정치적으로 반대편에 서 있는 사람들을 공격하고 매도하는데 적극적으로 이용되었다. 정보가 수평적으로 빠르게 전파되는 인터넷 플랫폼과 소셜 미디어라는 환경 아래에 있기에 더욱 그렇다. 무엇보다도
기존의 황색 언론과는 다르게, 가짜뉴스 제작자들은 언론인과는 무관한 개인이나 단체다. 이들이 신뢰감을 주려고 기자나 신문사 이름을 넣어서 교묘하게 위장하기 때문에 정통 언론과 가짜뉴스를 구분하기도 어려워지고 있다. 무엇보다 최근 언론이 비친 기자들의 저급한 질문 수준, 잦은 오보 등이 기존의 언론매체에 대한 신뢰를 떨어뜨렸다. 최근 조국 후보자 기자간담회는 후보자 자질 검증이 아니라 기자 자질 검증이었다는 우스갯소리가 이를 잘 보여준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유사언론과 가짜뉴스의 몸집이 더 커질 수밖에 없다. 정치적인 이해관계에 따라서 재단되는 거짓정보와 선동이 판치고 언론인의 언론인다움이 무너져가는 것이다.

이 지점에서 기자의 자질과 기자정신에 대한 고민을 다시금 하게 된다. 뉴스가 단지 생각이 다른 누군가를 공격하는 수단으로 전락했다는 것은 언론의 본질이 흐려진다는 뜻이기 때문이다. 이 점을 고려할 때 기자는 무엇보다도 언론이 가지고 있는 본연의 가치에 집중해야 한다. 언론은 사실과 진실을 추구하여 전달하는 데 그 목적을 두고 있다. 가짜뉴스가 판치는 시대에서 사실과 거짓을 구분해내는 일이야말로 기자가 다해야 할 첫째 의무라고 생각된다. 여기서 가장 중요한 것은 어떤 것이 사실인지를 가려낼 수 있는 능력을 갖추는 것이다. 치밀한 팩트체크와 더불어 기자로서의 전문성과 사회학적 지식, 균형 잡힌 시각이 필요하다.
최근 기자들을 대상으로 한 ‘팩트체크 연수 프로그램’도 이러한 노력의 일환이다. 아울러 기자와 언론사의 신뢰성 회복 역시 중요하다. 정통 언론의 신뢰와 지위를 회복함으로써 유사언론, 사이비언론을 통한 가짜뉴스의 확산을 막을 수 있기 때문이다. 전달하는 뉴스의 사실성을 언론사차원에서 자체적으로 확인해 책임을 다하고, 언론인 역시 올바른 기자정신을 가지고 신뢰감을 주어야 한다.
한영외국어고등학교 2학년 이유진


#조국 #조국이_조국을_선택하다 #앞으로의_방향
조국, 조국, 조국…. 지난 한 달 동안 매일매일 신문의 대부분의 면을 차지하며 대한민국을 흔들어놓은 이름이다. 조국 교수를 과연 법무부 장관으로 임명해야 할 것인지 많은 토론과 언쟁이 오고 갔다. 그리고 마침내 9월 9일, 문재인 대통령은 그를 법무부 장관으로 임명했다. 그러나 여전히 모든 논란이 끝난 것은 아니다.
서울대학교 등의 대학생과 야당에서는 계속해서 조국 임명을 철회하는 시위를 진행 중이다. 그와 관련한 논란은 그의 딸의 논문 제1저자 의혹과 펀드 문제로 요약될 수 있다. 조국의 딸은 한영외고 재학 시절 ‘출산 전후의 허혈성 저산소뇌병증에서 eNOS(내피세포 산화질소 합성효소) 유전자의 다형성’이라는 논문의 제1저자로 등재되었다. 과연 그녀가 이렇게 어려운 논문의 제1저자가 될 만한 능력을 갖추고 있었는지, 또 그녀가 논문 집필에 제1저자로 등재될 만큼의 기여를 했는지가 논란이 되었다. 고등학생 시절에 이러한 논문을 쓰는 것은 상식적으로 가능하지 않은 일이다. 그 외에도 장학금 특혜 논란 등 조국의 딸은 끊임없이 언론의 입에 오르내리는 중이다.
한편, 조국 가족은 2017년에 10억여의 돈을 사모펀드인 코링크PE의 블루코어밸류업 1호에 투자했는데 여기에서도 또 다른 논란이 발생했다. 조 장관의 5촌 조카가 코링크PE의 실소유주라는 것이 드러나면서 비난은 거세졌다.
이 사건에 관계된 당사자들은 해외로 출국했고, 9월 14일에는 조 장관의 5촌 조카가 인천공항에서 체포되어 서울중앙지검으로 압송되었다. 계속해서 조 장관에 대한 논란은 잦아들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조 장관은 신문의 인기스타가 되었고, 그가 열을 들이려고 했던 검찰개혁 역시 난관에 부딪힐 것으로 보인다. 우선 이 상황에서 조 장관은 대통령의 명을 받들어 자신이 하고자 했던 일을 해나가야 할 것이다. 동시에, 자신에게 주어진 논란에 진실되게 대응하고 잘못된 점이 있으면 반성하고 사죄해야 할 것이다. 만에 하나 개혁의 꿈을 이루기도 전에 자리에서 물러나게 되더라도 말이다.
대원외국어고등학교 2학년 박우빈

 

#13호_태풍_링링 #링링의_피해 #태풍대응
지난 9월, 제13호 태풍 ‘링링’이 우리나라를 오며 우리는 태풍의 막강한 존재를 경험하였다. 전단지가 휘날리고, 나무가 뽑혔다. 나무가 쓰러지는 바람에 자동차가 부서지고 사람들이 휘청거리는 등의 수많은 피해를 낳았다. 몇몇 학원은 휴강을 하고 사람들은 SNS에 건물이 무너지거나 나무가 부러진 것 등을 올리며 태풍의 막강한 피해를 증명했다. 그렇다면 우리에게 큰 피해를 안겨준 ‘링링’은 왜 발생한 것일까?
가을 태풍은 여름 태풍보다 더 강력한 피해를 입힌다. 이번 태풍 ‘링링’은 가을 태풍으로, 여름철에 따뜻해진 해수면의 온도가 가을에도 떨어지지 않고 높은 온도를 유지하면서 만들어졌다. 가을 태풍은 북태평양의 고기압의 약화된 길을 따라서 우리나라로 오게 되고 북쪽에서 불어오는 차가운 공기와의 기온 차이로 많은 비가 만들어져 내린다.

제13호 태풍 ‘링링’은 우리에게 큰 피해를 안겨주었다. 심지어 사망자까지 나온 이번 태풍으로 인해 교회 탑이 무너지고, 건물이 붕괴되는 등의 피해가 발생하였다.
이와 같이 우리에게 큰 피해를 입히는 태풍의 피해를 줄이기 위해서 창문을 모두 잠근 다음 유리와 창틀 사이에 틈이 없도록 붙여서 유리창 파손의 위험을 줄인다.
또한 자신이 저지대 및 상습 침수 지역에 거주 중인 주민은 미리 안전한 곳으로 대피하고, 태풍으로 인해 정전이 나거나 가스가 차단되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이를 대비해 생수, 비상식량, 구급약품 등을 준비한다. 태풍으로 인해 간판이 무너져 날아다니고, 성인들도 몸을 가누기 힘들기 때문에 되도록 외출을 하지 않는 것이 좋다.

송파중학교 1학년 박송희

 

#범죄자의_인권 #시민의_알권리 #무엇이_먼저일까
최근 고유정 살인 사건으로 범죄자의 신상 공개에 대한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현재는 그들의 신상 공개는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데 이는 그들의 인권과 앞으로 살아가야할 가족, 지인들이 이유가 된다. 그렇다면 신상공개를 찬성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우선 강력 처벌과 신상 공개를 통해 추가 범죄를 막을 수 있다. 또한 그들이 가해자인 만큼 시민들이 주의할 수 있다. 가장 큰 이유는 역시 피해자의 인권은 무참히 짓밟혔는데 어째서 가해자의 인권은 지켜야하냐는 것이다.
이는 충분히 타당한 이유가 된다고 생각한다. 미국의 경우 많은 정보가 제공되고 있다. 그렇다면 왜 쉽사리 결정할 수 없는 것인가? 가장 큰 이유는 기준이 명료하지 않다는 것이다. 유사한 사건이라도 대상이 누구냐에 따라 형벌부터 신상 공개까지 큰 차이가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범죄자의 신상공개는 필요하지만 섣부르게 결정하기는 힘든 사안이라는 것이다. 이번 논란으로 법률이 올바른 방향으로 피해자들의 억울함을 더하지 않게 잘 개정되었으면 좋겠다.
잠실여자고등학교 1학년 김희서


#구혜선과_안재현 #이혼발표 #왜
연예계에서 대표적 잉꼬부부로 손꼽혔던 안재현 구혜선 부부가 이혼을 암시했다.
구혜선은 앞서 지난 8월 18일 자신의 SNS에 “권태기로 변심한 남편은 이혼을 원하고 저는 가정을 지키려 한다.”며 안재현과 결혼 생활이 파경에 이르렀다는 사실을 밝혔다. 안재현은 같은 달 21일 “과정과 앞뒤를 없애고 단편적인 부분만 공개해 진실이 왜곡됐다.”며 구혜선의 주장을 반박했다. 이후 구혜선은 SNS를 통해 폭로전을 이어 오고, 디스패치는 안재현의 휴대폰 포렌식 내용을 보도해 사건은 일파만파 커졌다. 파경에 이른 부부가 법정 다툼을 예고한 가운데 누구에게 귀책사유가 있을지, 이혼은 성립될 수 있을지 법원의 판단에 관심이 모아진다. 양측이 결혼 파탄의 사유를 다르게 주장하고 있는 만큼 소송을 진행하면 그 책임이 누구에게 있을지 밝혀질 것으로 보인다. 법정 다툼 예고 후에는 모든 네티즌들의 관심이 그들에게 쏠렸다. 구혜선의 과한 집착 또는 안재현의 가정에 대한 무관심, 둘 중 무엇이 이러한 결과를 가져왔는지 두 편으로 편이 갈려 정작네티즌들이 싸우고 있는 상황이다. 이 상황에서 가장 심란한 사람들은 구혜선과 안재현 본인들이다. 그들의 본직은 연예인이지만 현재 필요한 것은 우리들의 무관심이지 않을까 싶다.
송파중학교 3학년 이채민

 

#노엘 #음주운전 # 국회의원의_아들
정치인 자녀들의 특혜 의혹들이 하루가 멀다하며 쏟아져 나오고 있다. 음주운전과 운전자 바꿔 치기 의혹에 싸여 있는 장제원 의원의 아들 장용원(노엘)의 음주운전 의혹에 초점을 맞추어 이야기하고자 한다.
과거 고등래퍼에 출연하였을 때 성매매의혹과 SNS에 게시한 부적절한 게시물에 대한 논란에 휩싸여 중도하차를 하였던 랩퍼 노엘은 면허 취소 수준의 음주운전을 했다는 사실이 밝혀져 많은 비판을 받고 있다. 설상가상으로 운전자를 제3자로 바꿔치기할 의도가 있었다는 점이다. 음주운전 적발이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후속조치가 이루어지지 않은 점이 경찰관들에게 자신이 장제원 의원의 아들이라는 것을 밝힌 점과 연관이 되어있을 것이라는 부분이 이 기사를 접하는 사람들에게 가장 많은 비판을 받고 있다. 현재 관련 의혹들을 수사하기 위하여 경찰에서는 장용원(노엘)의 휴대전화를 압수한 상황이며, 이에 대한 결과가 곧 발표될 예정이다.
정치인의 자녀가 일반인들과는 다르게 여러 특혜를 받고 있다는 점이 굉장히 많은 비판을 받고 있으며 앞으로는 이러한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조치가 잘 이루어져야 한다. 또한, 모든 이들이 공평한 대우를 받을 수 있는 깨끗한 사회로 만들어 나가기 위해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
한영외국어고등학교 2학년 문채영


#안젤리나 졸리 #매덕스 #연세대입학
브래드피트의 아내였으며, 유명 배우인 안젤리나 졸리의 아들 매덕스의 연세대 입학을 위한 준비로 비밀리에 한국을 방문한 것이 화제가 되고 있다. 가장 큰 화제의 중심에는 그가 왜 세계명문의 뉴욕대를 포기하고 연세대에 입학한다는 점과 매덕스는 그녀에게 어떤 아들인가? 하는 점이다. 연세대학교 외국인 전형으로 입학하게 된 매덕스는 평소 한국과 KPOP문화에 관심이 많았으며, 이것이 가장 크게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고 있다. 뉴욕대는 미국 맨핸튼의 명문 사립대학으로, 미동부를 대표하는 명문 대학이다. 졸리의 장남인 매덕스는 그녀의 영화 “툼레이더”의 촬영 당시 방문했던 캄보디아를 통해 입양한 아들로 졸리에게 있어서 “어머니”로서의 설 수 있게 해준 장본인이다. 많은 관심을
받겠지만, 그들의 모정과 사랑이 많은 사람들에게 귀감이 되었으면 하는 바이다.
정신여자고등학교 1학년 황지우

 

#연예인들의_병역기피 #왜 #유승준 #MC몽
대한민국 국민에게 6가지의 의무라고 하면 국방, 납세, 교육, 근로, 공공복리에 적합한 재산권 행사, 환경보전의 의무인데, 그 중 국방의 의무인 군대를 가는 것이 싫어 도망가려다 적발된 연예인들이 있다.
가수 유승준과 MC몽이 대표적인데, 그들은 병역 기피 논란으로 이미지가 무척이나 안 좋아진 연예인들이다. 가수 유승준은 군입대를 하겠다는 입장을 여러 차례 방송을 통해 알려왔다. 그는 허리디스크로 보충역(공익) 판정을 받고, 국방부 장관에게 일본 공연 후 입대하겠다고 병무청직원 2명의 보증을 받고, 각서를 써서 출국하였다.
하지만 그는 2002년 LA법원에서 미국 시민권 취득 절차를 받고 대한민국 국적 상실신고를 하고 잠수를 탔다.
유승준은 당시 대한민국 국적 포기에 대해 “입대하면 서른이 되고, 댄스가수로서 생명이 끝나기 때문에 가족들과 상의한 끝에 군대에 가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하였다. 가수 유승준으로 인해, 그에게 보증을 서주었던 병무청 직원 뿐만이 아니라 관련 직원들 모두 해고되어 일자리를 잃었다. 그는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의무를 다하지 않았고, 자신이 한 말에 책임을 지지 않았다. 그렇기에 여론은 돌아온 그에게 싸늘한 반응을 보여준 것이다.

MC몽은 한동안 인기를 끌었던 가수로 여전히 이름있는 가수이다. 그는 병역을 피하기 위해 8개 가량의 치아를 뽑았다. 물론 그는 무혐의 판정을 받긴 했지만, 병역을 수행하지 않기 위해 치아를 뽑은 것이다. 한동안 정상에 있었던 만큼, 그가 치아 발치로 병역을 기피하려했다는 소식을 들은 사람들은 배신감을 느꼈을 것이다. 그는 병역 기피 논란 이후 잠적했지만, 최근 3년 만에 콘서트를 개최하면서 연예계에 다시 발을 디뎠지만 반응은 여전히 싸늘하다.
이 두 사람을 포함해 병역을 기피하려고 한 사람들은, 자신이 해야할 일을 책임지지 않은 것이고 자신이 한 말에 대해서도 책임을 지지 않은 것인데, 책임이라는 것은 막중한 임무이다. 국민의 의무인 국방의 의무를 수행하지 않은 사람은, 가중하여 처벌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의무는 지키려하지 않고, 권리만 챙기려고 하니 말이다.

수도공업고등학교 1학년 송선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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